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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제주 가족여행 코스 섭지코지 자연과 추억을!

by 아임파인제주 2020. 9. 28.

자연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주 가족여행 코스 추천

섭지코지길을 따라 거닐며, 파도소리도 들어보고,

자연을 몸소 느껴보면서 휴식을 보내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섭지코지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사계절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가도 시원스런 바다를

볼 수 있기에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걷는 내내 웃음이 절로 나는 그런 곳인것 같아요^*^ 

멋진 자연 풍경에 효과 때문인 것 같아요 !!!!

이렇게 사진 속 처럼 드넓은 바다와 함께 파도가

치는 소리 등 다양한 제주를 느껴볼 수 있는 풍경들로 

되어져 있는데요~ 파도치는 소리가 귓가에 가득 전해지는것만 같았어요

그리고 검은색에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바위와 함께

파도가 치는 아름다운 장관을 바라보면서 휴식을 보낼 수 있어요

섭지코지는 코지(코지곶을 의미하는 제주방언)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 코의 끄트리 모양 비죽 튀어 나온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렇게 해안길로 예쁘게 되어 있어서 바로 옆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휴식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암괴석과 함꼐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그림 처럼 아름다웠는데요

해안길을 따라 가면 예전 올인하우스가 있던 자리에 새롭게

건물이 지어져 캔디하우스가 생겼답니다 !! 

이곳은 마치 헨젤과그레텔에 나온듯한 풍경을 보여준답니다.

특유의 검은돌 해변과 그리고 넘실대는 바다가

만나 아름다원 풍경을 보여주는데요

언덕위에 풀밭에서는 유유자적 풀을 뜯고 있는

제주 조랑말 등 목가적인 풍경도 눈에 띄는 곳이랍니다.

자연의 숨소리를 느끼면서 걸어보았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걷다보면 돌담도 만나볼 수 있어요

아곳은 옛날 봉황불을 지피던 협자연대라는 돌로 만든 봉수대 인데요

비교적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푸른 바다와 풍경과는 어울리지 않은 풍경이 없는 것 같아요

눈에 피로를 풀어줄것만 같은 아름다운 풍경들, 사계절 언제가셔도

멋진 바다와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던것 같아요~~

그리고 바다위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바위까지

외롭게 바다 위에 떠 있는 바위는 선돌 바위라고 합니다.

슬픈 전설도 내려져 오고 있는데요, 외돌개와 비슷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섭지코지에 푸른 자연과

어우러져서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답니다 ~!!! ^*^

그리고 이렇게 해안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등대도 만나볼 수 있어요 ~ 하얀색으로 되어진 등대였는데요

등대 위로 올라가면 주변 풍경이 더욱 멋지게 펼쳐지는데요

성산일출봉부터 시작해서 섭지코지에 전 풍경을 눈 속에

담을 수 있습니다. 글라스 하우스도 보이는데요, 

저곳은 카페랍니다 !!

등대에서 보는 일출 또한 멋진데요~

예전에 드라마나 영화 속 장소로도 나오기도 했답니다.

일출 쯤에 주변이 붉은 빛으로 물들어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었어요

돌길을 따라 거닐어보면서 자연도 보고 풍경도 엿보면서

시간을 보내보았는데요, 오로지 자연속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오니, 섭지코지에서 그 풍경을 가득 느껴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정말 끝이 안보일듯 ~ 넓게 펼쳐져 있는데요,

걷는 내내 해안가를 볼 수 있으면서 걸을 수 있어서

정말 멋스러움이 더욱 가득 느껴졌던것 같아요

바람을 따라 전해지는 향기가 코를 시원하게 뚫어졌어요

주변으로 펼쳐지는 오름도 볼 수 있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물도 자세히 보면 맑고 투명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속이 정말 시원스레 보였던것 같은데요 

속에 있는 바위부터 시작해서 멋진 자연에 경치를

느낄 수 있었던 곳 같아요 !! 넓은 초원과 함께

펼쳐져서 아름다움에 감탄사만 연신 터져나왔던것 같아요^*^

등대는 약간 경사가 있어서 조금 오를때 힘들 수도 있지만

길이가 길지는 않아서 힘들다 느끼다 싶을때

정상인것 같아요 ~ 햇살과 바다빛이 더해져서 더욱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푸른 하늘과 바다빛 , 정상에

있는 하얀 등대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등대 옆으로 바로 펼쳐져 있는 돌 ! 

아까도 소개드렸듯이 외돌개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인데여

이 바위는 하늘나라 선녀에 대한 슬픈 짝사랑의 전설이 담겨져

있는 선돌이랍니다. 하늘을 향해 치솟은 족한 정수리에

온통 갈매기 배설물로 허옇게 덮여있는 것이 마치 사람이

흰 눈을 이고 있는 듯한 모습이어서 더욱 신선한것 같아요!

이렇게 바로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이

아름다웠던 성산일출봉 !! 

성산일출봉에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은

광치기해변도 있지만 성산일출봉도 빼놓을 수 없는것 같은데요

그림 같은 풍경이 눈 앞에 펼쳐져서 멋진 경관을 보여준답니다.

제주 동부권 여행지 중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에게 섭지코지 추천 드리고 싶네요 !

길이 평평하게 되어 있어서 가족과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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