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이와 가볼만한곳 화조원 동물체험!

개인적으로 이곳은 정말 아이와 함께 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제주 아이와 가볼만한곳 같은데요,

새와 동물 등 자연과 함께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어서

즐거운 제주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답니다.

저희 애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여

가끔 생각날때마다 찾기도 한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자연과

함께 멋지게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화조원이라고 적힌 글씨도 예쁘더라구요

꼭 입체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푸른 자연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입장료는 대인 18000원 그리고 청소년 16000원 어린이 14000원 입니다.

운영시간은 동절기 하절기 마다 다른데요.

지금 11월부터 3월까지는 9시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제주도민은 신분증 제시시 

25프로 할인도 된다고 하니 참고해 보세요!

이렇게 자연과 함께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맹금류 전시장을 시작으로 알파카 체험장 등 자연 속에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코스가 이뤄져 있답니다.

관람로를 따라 천천히 거닐면서 구경하면

되는데요 정말 카리스마가 넘쳐 보이는 

다양한 조류들로 가득했답니다. 

눈빛만 보아도 정말 남다른것 같아요 !

또 새와 동물을 보는것만이 아닌 체험까지 곁들여서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정말 먹이를 잘 받아 먹더라구요, 먹이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랑스러워 보였답니다.,

일반 적으로 많이 보이는 색깔인 하얀 알파카

부터 시작해서 갈색 알파카까지 색이 다양했어요!

먹이를 정말 잘 받아 먹더라구요 

먹이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던거 같아요 !

하얀색에 복실한 털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알파카는 사람과 친화력도 좋은거 같아요 

피하지 않고 잘 어울리더라고요, 먹이를 손에 들고 

있으면 더욱 가까이 다가온답니다.

이렇게 새하얀 털을 가진 새도 볼 수 있었고요

정말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포토존 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었네요.

또 이렇게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진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의자와 벤치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해외 느낌이 나는 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잔디밭에 이렇게 놓여져 있었답니다.

초록 나무와 어우러지는 풍경이 멋있었어요!

연못도 이렇게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안을 보면 이렇게 잉어들이 있답니다.

반짝반짝 빛이나는 잉어들이였는데요

황금빛에 색상을 가지고 있었어요 ~

색상이 정말 예쁘지요 ???

제주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찾는 분들은

한번 가셔서 추억을 남겨보세요^^

실내 온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이렇게 동백꽃도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꽃과 식물 그리고 새와 펭귄 등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포토존도 있어서 감성사진도 남길 수 있는데요

정말 아름답고 예쁜 공간으로 꾸며져 있더라구요

네온사인으로 되어진 화조원 간판도 너무 예뻤어요

옆으로는 새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화조원 이름이 적힌 간판에서 사진을 담아보고 난후에는

펭귄을 구경하러 가보았답니다~

정말 신기했는데요,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어서

생김새 하나하나까지 관찰할 수 있어 신기했답니다.

펭귄 두마리가 있었답니다.  또 안에는 독특한

생김새를 하고 있는 올빼미도 있었답니다.

가면올빼미라고 하는데요 정말 가면을

쓴듯 독특한 얼굴을 하고 있더라고요

또 화조원 안에서는 새 모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어른과 아이 모두 좋아할만

테마거리로 가득한 곳이지요? 

제주 아이와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꼭 방문!

손에 이렇게 먹이를 올려놓으니 손위로 날아와

모이를 먹더라구요. 한순간에 정말 많은 새들이

손 위로 날아왔는데요~ 조련사에 도움으로

안전하게 체험을 할 수 있으니 걱정은 별로 없었답니다.

색이 정말 알록달록하니 예뻤던거 같은데요

노란색과 빨간색 초록색에 예쁜 깃털을 가지고

있었어요~ 조금 큰 새가와서 처음에는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사람에 손을 탄 새들이라 그런지 공격적이지

않고 순하더라구요. 그리고 조련사님이 옆에서 다 봐주신답니다.

페리카나 치킨이 생각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새도 만날 수 있어요. 부리가 정말 길었는데요

새하얀 털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다가가지는 못하고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남겨보았답니다 ㅎㅎ

저희 애들이 새와 동물을 워낙 좋아하고 예뻐서

이번에도 역시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거

같은데요. 화조원은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니 가셔서 추억도

남기고 기념사진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