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주도 여행 추천 서귀포잠수함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3월 제주도 여행 추천 드릴게요

그곳은 바로 서귀포잠수함인데요.

문섬 앞 바닷속을 잠수함을 타며 여행해 보았답니다.

이색적인 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께 강추 드리고 싶은데요

새연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잠수함을 타고 이동중에는 이렇게

새연교와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는데요

반짝이는 바다가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이처럼 잠수함 체험과 동시에 유람선도 즐겨볼 수 있는데요

입장료 값이 안 가깝더라구요!

내부에 앉아 주변 경치를 바라보며

편히 이동할 수 있고, 또 밖에서 경치를 

감상하면서도 이동할 수 있는데요.

원하는 방법을 선택해 즐겨보면 됩니다.

서귀포잠수함이 있는 문섬까지는 5분밖에 안걸린답니다.

이렇게 문섬에 도착하면 화려한 장관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요, 멋진 예술작품으로

두눈이 힐링했답니다. 여기에 더해져 에메랄드빛

바다까지 너무 아름다웠네요!

그리고 이렇게 수송선에서 내려 서귀포잠수함으로

탑승하게 되는데요 탑승전에는 잠시 문섬과 잠수함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난 후 탑승하게 됩니다.

순서대로 천천히 탑승을 하면 되는데요.

내부는 지정석이 아니라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정말 화려한 바닷속 모습이

그대로 눈 앞에 펼쳐지는데요.

신비로운 색감이 정말 예뻤답니다.

서귀포잠수함은 세계 최초 잠수함이라는 

기록과 함께 세계 쵲장시간 동안 무사고 운행을 

했다는게 기네스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1988년부터 시작해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관광지랍니다.

이렇게 중간중간에는 다이버가

나와 물고기와 함께 수중쇼를 보여주기도 하고

다양한 경관을 보여주는데요., 1시간이 순삭이에요!

이때는 서귀포잠수함 체험을 하면서

가장 많은 물고기를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니

눈 크게 뜨고 감상해 보시기 바랄게여~

다양한 물고기들로 두 눈이 히링 되었네요^^

또 제주도 이색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서귀포잠수함 여행이 시작되는 문섬은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여서 물고기들을

구경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산호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산호들이 너무 아름다웠는데요!

알록달록 바위위에 꽃이 피어있는것 처럼

너무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닷속에서 춤을 추는것 같기도 했는데요

정말 장관이었답니다.

산호들도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날씨나 시간대에 따라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정말 영롱하게 빛나는 모습으로

꼭 바닷속 보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좀 더 깊이 들어가면 난파선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알찬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어 한시간이 순삭이랍니다

꼭 액자를 보는 듯 잠수함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다웠는데요. 두눈이 힐링했네요 ❤

투어를 마치고 나오니 이렇게 탑승전 찍었던

기념사진도 인화해서 주었는데요

이렇게 해저탐험증명서라는 증명서에 사진을 

담아 주는데~ 정말 탐험하고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바로 옆으로는 새섬도 있으니 여유된다면, 

새연교와 새섬도 들러보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