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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제주 국수 맛집 새물국수 시원하게 국수 즐기기!

by 아임파인제주 2020. 8. 6.

시원하게 국수를 즐길 수 있는 제주 국수 맛집 새물국수를 소개드릴게요

이곳은 흐르는 용천수에 발을 담그며 시원하게 국수를 맛볼수 있는 곳인데요

제주도 서부권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에요

고기국수 부터시작해서 비빔, 회국수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다른 곳 과는 다르게 특별하게

국수를 즐겨볼 수 있어서 특별함이 가득했던 곳이였습니다.

넓고 쾌적한 분위기로 인테리어가 되어져 있었습니다.

바로 근처에는 화순해수욕장이 있어서 산방산과

함께 어우러진 해수욕장에 절경도 즐겨볼 수 있어요

근처에 오설록과 항공우주박물관 등 있어서 

제주 자연에 정취를 느껴보면서 잠시 휴식을 보내며

식사를 하고 가보기에 좋아요!

새물국수 메뉴판이에요 

고기국수, 비빔국수, 멸치국수, 물회국수, 돔베고기 이렇게

판매가 되고 있었구요, 세트 메뉴도 있어서 

참고하셔서 주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SNS나 블로그에 올려주면 음료수를 서비스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내부는 이렇게 넓고 쾌적한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실내와 야외 이렇게 구조가 되어져 있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앉으면 되는데요~ 저는 조금 특별하고 

시원하게 국수를 먹고 싶어서 야외 자리로 선택을 해보았어요,

야외는 이렇게 넓고 쾌적하게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늘막이 있어서 그 밑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 됩니다.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머릿속 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던것 같은데요, 맛있게 국수를 먹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용천수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차가운물에

발을 담그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정말 발을 담그는 순간 더위가 샤르르 풀리면서

시원한 기운이 몸속 가득 전해져서 더위가 풀리더라구요!

여름철 더위를 풀러 가기에도 좋은 곳 인것 같아요~

그리고 족욕을 할때는 이렇게 맨발로 해야합니다.

신발을 벗고 풍덩 물속에 발을 담그어 보면서 족욕을 해보았어요

햇빛이 있어서 물도 미지근할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너무 차가워서 깜짝 놀랐던것 같아요~ 닿는 순간 아차가워~

라는 말이 절로 터져 나왔답니다. !!

저희는 고기국수 그리고 비빔국수와 물회국수 이렇게

3가지 종류로 주문을 했어요~ 다양하게 먹어보기 위에서

이렇게 주문을 해보았는데요~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아요

안에는 이렇게 고기가 한가득 올려져 있고 

진하고 뽀얀 국물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김가루도 먹을 만큼 위에 숑숑 뿌려주면

맛있는 고기국수가 눈앞에 탄생한답니다.

고기는 이렇게 면과 함께 먹어주면 꿀-맛!

뽀얀 국물이 꼭 곰탕 같은 비주얼도 보여주는것 같았어요

담백하면서 너무 맛있었어요! ! 맛있게 호로록 먹었습니다.

그리고 회국수도 먹어보았는데요

안에는 신선한 채소가 한가득 올려져 있고

회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답니다. 

회에 맛과 매콤한 국물에 맛을 동시에 즐겨볼 수 있었는데요

신선한 채소가 들어가 아삭아삭하게 씹혀지는 식감이 굿굿!!

국물은 또 어찌나 시원한지 몰라요 ~

발도 시원한데, 이렇게 시원한 물회국수 국물로

여름철 더위가 정말 사르르 녹는것 같았습니다.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그런 맛이여서 놓쳐볼 수 없었어요

국물도 밍밍하지 않고 간이 딱 되어져 있어서 일품!

한치물회와도 국물맛이 비슷한것 같아요!

면은 또 소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넘어갈때 식감도 좋았던 것 같은데요

새물 국수 국수들은 면을 보면 이렇게 소면으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제격일것 같아요!

제주 국수를 이색적이게 즐겨보고 싶은 분들은 새물국수에서 즐겨보세요~

비빔역시 맛이 좋았어요, 안에는 고기도 들어가 있구요

양념장이 잘 퍼지도록 잘 섞어서 먹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각각 주문하길 잘한것 같아요 ~

메뉴 하나하나 맛볼 수 있어서 맛있게 식사를 즐겼던것 같아요

비빔국수는 장아찌와도 어울리고~ 함께 나온 밑반찬과도

어울려서 맛있게 식사를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화순 새물도 새물국수 맞은 편으로 마련되어 있어서

용천수에 발을 담그어 보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이 화순새물은 오래전 부터 화순리 주민들이 이용한 시설로

현재는 3칸으로 구분되며, 음용수, 세척, 빨래터로 각각 사용하고 있어요

시원한 물과 함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데요

바로 옆에 화순해수욕장도 있어서 화순해수욕장에 절경과

더불어 화순 새물까지 즐겁게 즐겨보았던것 같아요~

자연이 전해주는 시원한 용천수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새물국수~ 제주도 여름철에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잖아요, 이제 새물국수도 빼놓지 않고 생각나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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