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바다가 그대로 보이는 제주 협재해수욕장 펜션 추천!

아임파인제주 2021. 9. 3. 15:48

코로나로 인해 여행 가기도 힘들고 해서

하루 제주 협재해수욕장 펜션을 잡고 휴식을

보내고 왔는데요, 초록빛으로 되어진 잔디밭과

나무 그리고 그 옆으로 펼쳐지는 협재해수욕장에

푸른 바다까지 몸소 느껴보며 하루 즐겁게 숙박하고 왔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15시부터라고 해서 그에 맞게

가보았는데요, 체크인 전 시간이 조금 남아

근처에 있는 금능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을

다녀왔답니다, 날이 좋아서 바다가 더욱 푸르게 보였어요!

이렇게 제주 협재해수욕장 펜션 마중펜션은

돌담과 그리고 넓은 잔디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멋스런 풍경으로 그림같은 경치를 보여준답니다.

펜션 곳곳에는 의자도 배치되어 있고

자연을 몸소 느껴보며 휴식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로 되어있는데요!~

멋진 풍경에 정말 도착하자마자 감탄이 나온답니다.

저는 제주 도민인데 이 정도인데 타 지역에서 여행을

온 분들은 정말 감탄이 저절로 나올거 같아요!

정말 멋진 경치로 두 눈에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든답니다.

이렇게 비양도와 함께 멋진 장관을 보여주었는데요

수심이 깊어질수록 더욱 짙은 색을 보여주더라구요

멋진 경치로 두눈에 피로가 저절로 풀렸답니다.

사진은 금능해수욕장과 제주 협재해수욕장에 모습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어서 더욱 눈에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요.

속이 얼마나 투명하던지,

속이 다 훤히 보일 정도였는데요

이렇게 제주 협재해수욕장 마중펜션 바로 옆에

있어서 바다를 더욱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검은색에 기암괴석도 너무 멋있었고, 정말 제 맘에 쏙들었는데요

이렇게 내부에서는 제주 바다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도록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너무 제 맘에 쏙 들었던 곳이었어요

아이가 바다를 좋아해서 바다가 보이는 펜션을 찾고 있었는데 마음에 쏙!

사진 속 처럼 룸 주변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다가 그래도 룸 안으로 들어오는 기분이었는데요

꼭 바다 위에서 숙박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내부는 엔틱한 분위기로 깔끔하게 되어 있었어요!

좀 빈티지스러우면서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숙소가 아닐까 싶은데요~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에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꼭 동남아 여행을 온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사진 속 처럼 내부에는 검은색으로 되어진 주방도있고

냉장고도 노란색으로 되어 있어서 귀여운 느낌이

가득 느껴졌답니다. 꼭 카페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했던거 같은데요, 

테라스 문을 열고 나가면 또 밖으로도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푸른 바다를 그대로

느껴보기 충분했답니다. 제주 돌담과 그리고 바다

유명한 협재해수욕장이 바로 눈 앞에서 펼쳐져서

눈이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정말 요즘 젊은 감성에 딱 맞는 숙소 같은데요

제주 협재해수욕장 근처 바다가 시원스레 보이는

곳을 찾는 분들에게 딱일거 같아요

내부에서 시간을 보내고 테라스로 나가면 

바로 바다를 만날 수 있어 머리가서 바다 구경할

필요도 또 없겠더라구요, 제주 마중펜션에서 한번에 즐길 수 있답니다.

이렇게 통유리로 되어진 곳도 있었는데요

요기는 카페 중 한 공간이랍니다.

제주 협재해수욕장 펜션 마중펜션에 좋은 점은 또

이렇게 내부엔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는 점인데요 사진 속 처럼 초록빛으로 되어진

싱그러운 분위기 속에 카페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 공간만 카페가

있는게 아니고, 카페는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푸른 바다와 분위기에 취해 휴식을

보낼 수 있는 제주 마중펜션에서 특별한

제주여행의 추억을 남겨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놀기도

너무 좋았던 곳인데요, 바로 옆이 바다여서 

바다 향기를 가득 느끼며 휴식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