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맛집

생 근고기 전문점 제주 흑돼지 맛집

아임파인제주 2020. 8. 14. 15:29

육즙 가득한 생 근고기를 맛볼수 있었던 제주 흑돼지 맛집을 방문해보았습니다.

그곳은 바로 돈사촌 입니다. 노형주민센터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요,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지만, 노형주민센터에 하면 주차비를 돈사촌에서

내주고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부터 생근고기 전문점 이라는 글자와 돈사촌에 글씨가

눈에 띠는것 같았어요, 빨간색에 글씨로 적혀 있어서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주차를 하고 들어가 보았어요, 요즘 같은 날씨엔 고기집은

아무래도 덥기 마련한데, 이곳은 시원하게 에어컨이 나오는곳에

있어서 시원하게 식사를 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식사를 해볼 수 있었던것 같은데요, 근고기 맛집을 찾는다면,

들리셔서 식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실내는 이렇게 깡통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의자는 사진 속 처럼 뒤어 받침이 있는 의자여서

편안하게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대형 선풍기도 있어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더라구요~

근고기는 구워지는 시간도 무시 못하는것 같은데요,

직접 직원분이 구워주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구워주는것 뿐만 아니라 직접 고기도 손질을 해주어서 더욱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 불판 옆으로는 이렇게 참나무를 담아주어서

참나무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참나무에 향이 가득 배어 있는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는데요

참나무에 식감이 그대로 스며드는 느낌이 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고기가 더욱 촉촉하고 맛이 좋았던것 같은데요,

맛있는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육즙이 입안가득 퍼지는듯한 느낌으로 힐링 업업!!!!

이렇게 불판이 뜨겁게 달궈지면 붉은빛을 하고 있는 고기를

야채도 올리고 멜젓도 올리고 해서 구워서 먹어주면 됩니다!

야채도 이렇게 예쁘게 나주어서 사진을 찍어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저는 사진과 영상 두가지 모두 담아보았습니다~

사진을 안 찍고 그냥 지나가기엔 너무 아쉽더라구요~!

이렇게 영상을 찍어보기도 하고 사진으로 찍어보기도 하면서

인스타나 페북 인생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바로 SNS 채널에 업로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사진을 찍으면서 침이 꿀꺽 꿀꺽 넘어갔던것 같아요 ~!

지글지글 고기가 구워지는 소리가 귓가에 전해지는것 같았는데요

귓가에 전해지는 소리로 기분 좋은 엔돌핀이 마구마구 터져나오더라구요

고기는 도톰하게 스테이크 식으로 되어져 있어서, 더욱 빛깔이 좋고

맛있어 보였던것 같아요. 잘 구워진 고기는 멜젓에 찍어 먹어도

정말 맛이 일품이었어요 ~~!

윤기가 좌르르 흘러서 정말 맛스러워 보이는 고기 !

근고기가 특징은 이렇게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다는 점 같은데요.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잘 구워진 고기는 상추와 혹은 멜젓에 찍어서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었어요, 어떤 방식으로 즐기든 꿀맛 그자체!

이렇게 양파지에 싸서 먹어도 맛있고, 

상추와 그리고 고기와 함께 쌈을 싸서 먹어도

맛이 정말 일품이었답니다 !! 양파지에 아삭아삭한 식감과

고기에 담백함이 퍼져서 정말 맛이 꿀맛이더라구요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어케 먹든 맛이 일품이었던것 같아요~

고기와 멜젓 그리고 채소까지 올려서 맛있게 먹어보았습니다.

향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이곳에 좋은 점이 뭐냐면

고기가 다 구워지면 올려놓는 판 같은게 있는데요, 그곳에 다 구워진 고기를

올려 놓을 수 있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고기가 탈 걱정이 없는 것 같아요

제주 분들은 이렇게 멜젓에 찍어서 먹는걸 선호하는 

편인데 멜젓에 찍어먹으면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더욱 맛있게

고기를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 멜젓에 향기 고기 안에

가득 들어가 더욱 고기에 식감을 맛있게 살려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조금 비릿한 맛이 느껴지지만 보통 이렇게 먹는 편이랍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고 느끼함을 잡아줄려면,

김치말이국수도 함께 해보면 좋은데요 

위에는 잘익은 김치와 오이가 올려져 있고,

소면으로 되어져 있었답니다.  시원한 국물에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목넘김이 정말 좋았던 메뉴 였던것 같아요~ 김치에 아삭한 맛도 그대로

느껴졌던 국수 였습니다 !!!

돼지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있었던 김치찌개도 주문햇어요

이렇게 불판이 올려서 같이 먹어주면 더욱 일품인데요

김치찌개 역시 간도 잘 맞았고 잘 익은 김치로 국물에 칼칼함과

안에는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고기와 함께

즐겨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돈사촌 고기와도 너무 어울렸던 맛!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주공항 근처에 있어서 공항근처 근고기 맛집을 찾는다면,

돈사촌으로 가셔서 식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